네이처페어리가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희망을 더하여 날린 야구공이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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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드린 2018년 12월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 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참여하신 국내 스타급 선수분들 중 일부 선수들의 사인볼을 받게 되었습니다!!
KT 위즈: 강백호, 황재균, 고영표, 이대은, 엄상백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 신재영
한화 이글스: 하주석, 박상원
NC 다이노스: 김성욱, 양의지, 이민호, 구창모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박세웅, 손승락, 신본기, 구승민, 민병헌
SK 와이번스: 이재원, 정영일, 김택형, 한동민
LG 트윈스: 김대현, 임찬규, 차우찬, 김용의
두산 베어스: 최주환, 조수행, 허경민, 정수빈, 류지혁
기아 타이거즈: 김세현
뉴욕 양키즈: 박효준
등 국내 10개 구단과 해외 1개 구단의 선수들 싸인볼입니다.
야구공 선물을 받다보니 야구 이야기도 빼먹을 수 없겠죠.
올 시즌 FA최대어로 꼽히며, 현존하는 최고의 공격형 포수인 양의지 선수.
4년 총액 125억원이라는 큰 금액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2019년 올 시즌 양의지를 품은 NC의 행보가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이렇게 진열해 놓고 보니 야구팬 분들이 왜, 싸인볼을 수집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양준혁 야구재단 멋진 선물 감사드리고, 매 해 12월 비 시즌의 허전함을 채워줄 뿐 아니라 추운 겨울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희망을 더하고 따듯함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행사에 네이처페어리도 더욱 더 많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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