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사랑나눔과 네이처페어리는 14일 원격바이러스 공기살균기 기증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사랑나눔 김종구 총재와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대표, 강승모 홍보대사가 참석했으며, 네이처페어리는 아시아사랑나눔을 통해 원격바이러스 공기살균기 20대를 키르기즈공화국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네이처페어리 박재석 대표는 “아시아사랑나눔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window.foin_cookie_setting={html5:true,slotNum:"",cookieName:"",targetCode:"",cookieVal:"",adServerUrl:"//media.adpnut.com",refServerUrl:"https://engine.tend-table.com/cgi-bin/WebLog.dll"};


아시아사랑나눔 김종구 총재는 “네이처페어리와 같이 한국에 훌륭한 기업이 많이 있다.”며 “이처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화답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