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엘리베이터 외 청사에 바이러스 공기살균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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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청사, 민원인 엘리베이터 설치-네이처페어리 사진 제공‘공기 청정’이 아니라 ‘공기 살균 + 향기 테라피’시대가 오고 있다.
최근 시흥시청에서 엘리베이터 외 청사 내에 바이러스 공기살균기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사태로 다시 감염병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자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환경과 시청방문 민원인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기 중 살균, 소독 효과를 내는 바이러스 공기살균기 설치해서 시범운영 한다고 했다.
네이처페어리의 바이러스 공기살균기는 1차 나노급 양음압 압력 노즐을 통해 액체 해체한 뒤 2차 기류 편승시켜 3차 광역공간에 확산하여 4차 황칠을 포함하는 특허 등록한 항바이러스를 통해 개체를 물리 화학적으로 공기 중의 세균 90~99.9%를 비롯해 담배 연기 입자보다 적은 미크론으로 공기 입자 95~99.9% 통해 모든 세균, 병균,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제품이다.
네이처페어리는 바이러스 공기살균기에 관해 환경부 화학제품 특수목적용 – 공기 소독용으로 신고허가를 마치고, “황칠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제’ 특허 등록 제품 액으로써 황칠나무 추출물, 황칠나무 수지, 상기 황칠나무 추출물의 희석액과 상기 황칠나무 수지의 희석액을 포함하는 액이며, 폐렴균, 바실러스균, 녹농균 등 8 균주 살균에 대한 99.9%의 안전성 시험도 통과한 제품이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련과 고통으로 현재도 진행하고 있으며, 시흥시청 관계자는 바이러스 공기살균기를 통해 직원들과 민원인들에 의해 비말이 에어로졸 형태로 작게 바뀌어 공기 중에 확산되는 오염된 공간을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공간과 디퓨져 향기 테라피 까지 제공하는 제품을 시범운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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