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페어리 피쉬 콜라겐 제품에는 저분자 피쉬콜라겐,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등이 들어있습니다.

20~30평까지 사용 가능하며 권장평수는 최적 10평입니다.

​자몽향, 자스민향 이외에도 무향까지 총 세 가지의 향이 있습니다.

네. 됩니다.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대표적인 8가지 균주(대장균, 폐렴균, MRSA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균, 연쇄상구균, 녹농균, 바실러스균)에 대한 항균시험검사에서 99.9%의 우수한 결과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살균액이 15초간 분사가 되며 분사량 시간 및 분사 시간 간격은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개봉 후 30일 이내이고, 

살균액을 개봉하지 않았다면 제조년월로부터 2년 이내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모컨을 잃어버리신 경우 네이처페어리 본사(1833-3961)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요. 절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타사 용액은 용액의 조성비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 사용이 안됩니다. 타사 용액 사용을 권장해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타사 용액을 사용함으로써 제품이 오작동하거나 추가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정상적인 피해보상이나 A/S가 어려우므로 자사 제품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무 헤드가 잘 조여져 있는지, 배터리가 없는 것은 아닌지, 살균액이 남아있는지 확인해주세요. 

그래도 작동이 되지 않을 경우엔 네이처페어리 본사(1833-3961)로 문의해주세요.

네. 그렇습니다.

네이처페어리 방역제품은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은 물론 탈취 효과까지 갖추었습니다.

C타입 USB 케이블에 꽂아 충전하시고 5시간 정도면 완충됩니다.

사용기간의 경우 24시간을 기준으로 30분마다 15초간 분사로 설정하시면

30일 정도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은 분사 시간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 안전합니다.

원격바이러스공기살균기는 KC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등록 필증을 받아 안전하며 원격바이러스살균액은 

환경부에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급성경구독성 시험∙눈 자극성 및 부식성 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았습니다. 

다만 0.01%의 안전성까지도 염려하기에, 가능하면 흡입하지 않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경우 초음파 진동을 통해 공중에 뿌려진 가습기 살균제의 성분 중 유독 물질이 

사람이 숨 쉬는 과정에서 폐로 들어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반면 원격바이러스 공기살균기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에틸알코올, 정제수, 황칠 정제수, 향료)을 사용했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와 달리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기적인 결함에 한해 1년 이내로 무상 A/S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원격바이러스공기살균기

1) 살균기 덮개를 열어 분사기를 분리시켜주세요.

2) 살균액병 뚜껑을 열고 속마개를 열어주세요.

3) 액병과 분사구 노즐을 결합시켜주세요.

4) 결합한 분사기를 본체와 결합하여 덮개를 닫아주세요.

5) 분사력이 좋지 않을 경우 노즐 끝부분을 세척하여 사용해주세요.

＊리모컨

1) 리모컨 배터리 부분 보호필름을 제거해주세요.

2) 리모컨으로 분사 시간 간격을 설정하고 작동시켜주세요.

1) 어린이 및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하여 사용해주세요.

2) 제품 사용 공간에 3세 이하의 유아가 있는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하에 사용해주세요.

3)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실 경우 충분히 환기시켜주세요.

4) 살균액은 개봉 후 1개월 이내로 사용해주세요.

5) 눈이나 구강, 점막 등 인체에 직접 닿게 될 경우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주고 의사와 상의하세요.

6) 내용물을 먹거나 삼킨 경우 응급조치를 하고 즉시 의사와 상의해주세요.

7) 피부의 자극 반응 또는 붉은 반점이 나타나면 의학적 조치를 받으세요.

8) 피부가 민감하거나 손상된 사람은 제품을 장기간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9) 상처나 있거나 피부염 등의 이상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10) 제품의 원래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11) 직사광선이나 열기에 노출시키지 마세요.

12) 가죽이나 실크, 모피제품에는 사용을 삼가주세요.